지혜의 길을 걷는다고 모두 부처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이 길을 걸으며 거대한 나무 기둥 38개에 새겨진 글씨를 읽어본 후, 수 세기 동안 이어져온 반야심경을 인용하게 될 수는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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