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2년과 1913년 사이에 세워진 옛 완차이 우체국은 1990년에 기념물로 지정되어 현재는 환경보호부 자원센터로 활용되고 있다. L자형 구조물은 홍콩에서 가장 오래된 우체국 건물로 간결하고도 구불구불한 지붕 구조의 끝부분과 몰딩이 매력적이다. 퀸즈로드 이스트와 마주보는 입구의 문구 "만약 우리가 우리를 지탱하는 세계를 더럽힌다면 우리는 과연 무엇을 먹어야 할까? 생명을 지키는 위생을 무시한다면 우리는 어디에서 살 수 있게 될까?" 건물 서비스로는 참고자료 도서관과 터치 스크린 환경 정보 시스템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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